hoo2212312359 환경도시_NFT

About Artwo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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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T 작품 발행 규모
1)작품명:'ESG-NFT(hoo2212312359)'
2)작가 : 후랭키 배 (Hooranky.Bae)
3)작품원작 크기 : 1040X1040 Pixel
3)NFT 총분할픽셀 : 1,081,600 Pixel
4)NFT 판매 단위: 100 Pixel 패키지(10,800개 발행)
5)NFT 1패키지당 발행 유통가는 5,000,000만원(VAT별도)으로 하여 총 발행가액은 540억 원이다.
*상황에 따라 할증·할인·분할 발행한다.


후랭키 ESG-NFT 스토리텔링

후랭키(hooranky)작, 작품명"hoo2212312359"는 인류의 생태계인 지구의 종말을 막아야 한다는 의지를 우리의 마음 속에 심는 원시림의 상징이다.
창공을 나는 흰새의 날개 짓 처럼 욕망을 떨치고 순수의 삶을 지향하는 것 만이 상처입고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고, 안정된 인류의 미래를 기대 할 수 있다. 지구 생태계는 헤아릴 수 없는 수 많은 생명체의 균형에 따른 응답이다.
우리는 그 응답에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스스로 위기에 서 있다. 지금 우리는 지구의 멸망의 해법으로 부질없이 가득 찬 호기심과 욕망으로 지구 탈출을 생각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구 재활을 시도하고 있다.
그러나 이러한 생존을 위한 생각에 대해서, 우리는 더 늦기 전에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할지를 결정하고 절실하게 행동하여야 한다.
태초 때 부터 생태의 근본인 지구를 해치고 도망갈 생각을 한다는 것은 카인의 유전자 때문이다. 자연에 순응하는 것과 불응하는 것에 대한 답 또한 균형에 있다. 문명을 무시한다면 야만의 재앙이며, 문명의 욕구만을 추구하다면 환경의 재앙이 초래된다. 균형을 이룬 문명의 조화로운 발전은 더욱 세련된 문명을 누리는 삶의 터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. 삶의 터전은 바로 모든 생명체의 생태계인 우리의 지구이다.

후랭키 ESG-NFT 소개

후랭키(hooranky) 작품명 "hoo2212312359"는 지구환경 치유를 위한 ESG 목적 NFT이다.
상기 작품명의 작품을 ESG-NFT로 1만800백 개의 조각으로 등분하여 1조각 당 500만원에 판매한다. 총 금액 540억 원을 모금하여 실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.
이번에 발행한 ESG-NFT 구매자는 본 NFT의 기반인 오리지널 작품의 소유권도 함께 공유한다.
후랭키 작품의 이번 ESG-NFT의 오리지널(Conceptual Digital Media Art)작품의 저작권 또한 NFT구매자와 함께 공유된다. 따라서, 본 오리지널 작품의 판매 및 기획된 모든 꼴라보 프로젝트의 수익이 NFT구매자와 함께 공유된다. 그리고 본 NFT구매자에게는 구매액의 10%에 해당된 금액 만큼의 하트(HART)토근을 지급한다.
(HART)토큰은 정책에 따라 후랭키(hooranky)가 발행한 NFT를 구매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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